THREADS
병의 정보만이 아니라 지역, 식탁, 분위기까지 같이 읽는 짧고 깊은 에디토리얼 아카이브.
마을 양조장에서 서울의 자연주 바까지, 막걸리가 다시 읽히는 순간을 따라간다.
모든 병이 축하를 위해 필요한 건 아니다. 어떤 위스키는 느린 날씨와 낮은 조도를 위해 존재한다.
격식은 서비스용이고, 집에서의 즐거움은 더 소박하고 더 똑똑한 선택으로 남는 경우가 많다.